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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내꺼야 건들지마

 

*이름

 조 미료(美僚)

 

*나이

15

 

*성별

 

* 외형

핑크빛이 도는 금발머리 앞머리는 눈을 덮을 수 있을 만큼 길고 옆머리를 제외하고는 짧게 잘랐다. 눈매는 사나운편이며 맑은 파란색, 왼쪽눈은 안대로 가리고 있다. 키는 나이에 비해서 큰편이지만 삐쩍말라서 잔근육도 없어보인다.오른손에는 붕대를 감고 있으며, 검정색 반팔티에 진한 핑크색의 반바지, 검정색 삼선 슬리퍼를 신고 주황색에 가까운 노란색 담요를 걸치고 다닌다.

 

*키/ 몸무게

172/59

 

*국적 / (수인일 경우) 종류

한국

 

*성격

이기적이고 소유욕이 강하다. 사물이고 사람이고 관계없이 자신의 것을 남이 허락없이 손이라도 대면 몹시 불쾌해한다. 가지고 싶은걸 가지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경향도 있다.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지만 남에게 큰피해는 안주는 선에서만 그렇게 행동하기 때문에 의외로 인간관계는 나쁘지않다. 주변의 평가는 '고민을 말없이 들어주는 친구'로 입이 무겁고 남의 얘기를 들어주는 정도는 자신에게 딱히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결책을 내놓는 경우는 드믈지만 고민을 자주 들어준다.

 

*특징

-한국-프랑스 혼혈이다.어머니가 프랑스인 아버지가 한국인-뭐든지 가리지않고 입근처에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물어버린다. 덕분에 손톱 물어뜯는 습관까지 생겨서 손이 굉장히 못생겨졌다.-왼쪽 눈을 가린 이유는 알레르기 때문에 안대를 안하고 있으면 상당히 간지러워서라고 한다. 가끔 안대를 벗고 안약을 넣기도 한다.-오른쪽손은 화상자국을 가리기 위해 붕대를 감았다. 딱히 숨기고 있는건 아니고 자신이 상처를 보고있으면 그때 기억이 나서 쓰리기 때문이라고-더위를 잘 안타기 때문에 사시사철 담요와 함께한다. 담요를 모으는 취미가 있기 때문에 방에는 담요 전용 옷장도 있는 듯-나름 어린애라고 입맛도 짜고 맵고 단걸 좋아하는 어린애입맛에 편식도 심하다. 제일 싫어하는건 쓴것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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