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뭔지는 몰라요, 하지만 그 느낌은 알 수 있어요.
*이름
베레나
*나이
21살 (외관은 14살정도)
*성별
여
* 외형
머리카락고 귀가 지느러미로써 존재한다 어느정도의 머리카락느낌은 있지만, 끝으로갈수록 만져보면 매끈하고 하늘거니는 금방찟어질것같은 느낌이 난다.
실제로도 머리카락이 마치 물속에서 지느러미로 헤엄치는 듯이 뛰어나니거나 바람에 날릴때 하늘거리며 펄럭인다.
새파랗고 약간은 검은 빛도는 머리에 밑으로 갈수록 하얀색으로
빠지는 색상이다.
머리카락색과 대조되어 약간의 창백한 느낌이 드는 피부,
청록색의 교복같은걸 입고다니는편이다.
*키/ 몸무게
168/표준
*국적 / (수인일 경우) 종류
어류 - '베타'라고 불리는 새파란 물고기
*성격
언제나 존댓말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목소리로 나직하게 말한다.
약간의 수줍음을 타기도하지만 그런 기색은 금방 사라지고 빠르게 친해지거나 익숙해진다.
매사에 덤덤하다고나할까, 가끔 말을 툭툭내뱉어 버린다. 물론 나중에 생각하면 약간 당혹스러워하는 면모가 조금 있긴하지만, 보통 나직한 목소리로
직구를 잘 던진다.
남에게 폐끼치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 아마 자신의 행동에대한 특별한 자각이 없는 걸지도.
자기보다 남부터먹저걱정하는편이기도하다. 자신의 몸은 잘 돌보지않는편
특히 늦게까지 깨어있다.
행동에서는 남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것을 좋아하긴하는데 혹시라도 싫어한다고 하면 그때에는 바로 하지 않으니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준다면 좋을 것이다.
만지고 있는것을 좋아하듯 팔짱끼고 있는것을
*특징
자신의 머리카락을 들어 잘 노는 편이다. 예쁘게빠지는 색의 머리카락이라 그런지 나름의 자부심도 있으며 남이 만지게하는것을 특별히 거부하지않는다.
*기타사항
언제나 머리카락은 절대 당기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머리가 실제로 뜯어지기도 하니까말이다.
가끔가다가 조용히 가만히 있는 경우가 있다. 그건 눈뜨고 자고있는것이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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