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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오랜만이에요-.

 

*이름
아티야


*나이
25살

*성별
여자

* 외형


 백발, 옅은 하늘색 눈

신발은 하얀 레이스가 있는 샌달.

 

붉은색은 끈, 꽃은 동백. 머리끈이다.

*키/ 몸무게
152cm/표준

*국적 / (수인일 경우) 종류
북극여우

*성격

대체적으로 순하지만 호기심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여기저기 잘 기웃거린다.

자신이 힘든 일은 남에게 잘 맡기려고 하지 않지만, 타인의 일은 자주 도와준다. 무의식적인듯.

5살 때 카페에서 다른 사람/수인들과 어울렸던 경험으로 비교적 활발하고 당당해졌다.

왠만한 일에는 웃는얼굴로 넘어가지만, 아직은 어려 쉽게 당황하게 된다.

 


*특징
추위를 잘 견딘다.

의외로 대식가.

말이 늘어지는건 고친듯하다. 그래도 가끔 늘어질 때가 있는듯.

완전한 존댓말을 사용한다.


*기타사항

따끈따끈한 음식류를 좋아한다.

이불 돌돌 말고 몸을 둥글게 말고 있는걸 좋아한다.

요즘들어 요리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다.

책을 자주 읽는다. 장르는 시집이나 순수 문학계열.

생각만큼 키가 잘 크질 않아 고민인 것 같다.

 


::  N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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