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한마디 - "그래서. 뭐."

 

 

*이름 - 백웅

 

 

*나이 - 25세

 

 

*성별 - 남

 

 

*외형 

 

-푸른기가 도는 흰 백발. 양쪽 머리 위엔 하얀 북극곰 귀가 튀어나와있다. 엉덩이 뒤에도 꼬리가 달려있지만 그 위로 바지를 입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는다.

-밀가루 반죽처럼 흰 피부지만 혈색이 도는게, 마냥 창백하지만은 않다. 

-먹물을 부은 듯 초첨없는 새까만 눈동자. 늘 졸린듯 반쯤 감겨있는 눈은 언뜻보면 울어버릴듯 조금 슬퍼보인다.

-멍한 표정, 웃지 않는 입술. 

(위 그림참고)

 

 

*키/몸무게 - 189 cm/79 kg. 

 

 

*국적 - 북극/ 북극곰

 

 

*성격 

 

-딱딱해보이지만 은근 허당. 츤데레기질.

-귀차니즘 대마왕.

-귀여운 면이라곤 1도 없다. 고집이 센 편.

-표정도 말투도 꽤나 딱딱해서 화났냐는 오해를 자주 산다. 그래서. 뭐. 근데. 어쩌라고. 단답식 말투도 자주 쓴다.

 

 

*특징

 

-더위에 약한 편. 먹는 건 다 좋아하지만 유독 좋아하는 건 일곱별 사이다. 얼음 동동 띄워주면 더 좋아한다. 하지만 찬걸 자주 먹기 때문에 곧잘 배탈이 나곤 한다.

-식욕왕성. 같은 나잇대보다 배는 잘 먹는데다가 늘상 배고파를 입에 달고다닌다.

-파란계통의 색을 좋아한다. 이유는 시원해보여서.

-주머니에 자주 손을 넣고 다닌다.

-줄에 매단 북극곰 인형(이름:북극)과 4시동맹 남북극이 만들어준 백웅인형이 동고독락한다. 꽤나 아끼는 듯. 목에 매달고 다닌다.

-힘이 세다.

 

 

 

bottom of page